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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0-17 11:30:05 | 편집: 리상화
금추 시즌, 황금빛으로 물든 네이멍구 아라산멍 어지나치 경내의 후양림이 햇볕 아래 유난히 눈부신 광채를 띄며 사막 깊은 곳의 일말의 화려한 풍경으로 부상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훙파(丁洪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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