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0월 17일, 작업자가 구이저우 웨이닝(威寧) 경제개발구에 있는 한 사과 업체의 분류∙세착∙포장 작업장에서 사과를 처리하고 있다. 구이저우성 웨이닝 이족∙회족∙묘족자치현은 산업 빈곤지원을 탈빈곤의 중요한 조치로 삼아 산간 지역의 특수성을 이용한 특화 제품 브랜드 구축에 힘써 ‘웨이닝 사과’, ‘웨이닝 감자’, ‘웨이닝 당삼’ 등 고원 산지의 특산물 브랜드를 론칭했다. 아울러 현지는 산업 빈곤지원 기지 건설을 통해 주민들이 근거리에서 취업해 소득을 창출하도록 도왔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