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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사람들이 일본 도쿄 하루미(晴海) 부두에서 중국 해군 타이위안함(太原艦)을 환송하고 있다.
중국 해군 타이위안함이 16일 오전 일본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도쿄 하루미 부두를 떠나 귀국길에 올랐다. 주일 중국대사관, 재일 화교와 중국계 인사, 유학생, 중국자본기구, 우호단체 및 일본해상자위대 장병 대표 등 200여명이 부두에 나와 환송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마차오란(馬曹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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