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3D 프린팅’ 덕에 한결 쉬워진 도예

장시(江西) 징더(景德)진 타오시촨(陶溪川) 문화창의 거리의 도자기 3D 프린팅 체험센터는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도자기를 3D 프린팅하는 것을 현실화 시켰다. 도예를 배운 적이 없는 일반인들도 자신이 디자인한 모양대로 쉽게 도자기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후천환(胡晨歡)]

추천 기사:

‘아름다운 숲’ 메이린 골짜기의 깊어가는 추색

제6회 실크로드국제영화제 푸저우서 개막

   1 2 3 4 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