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10-18 13:27:35 | 편집: 박금화
세계문화유산 중국 대운하(大運河)를 배경으로 창작한 ‘시공을 뛰어넘은 중국’ 디지털영상전이 16일 제71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등장했다. 처음으로 해외에서 가진 이번 디지털영상전에 많은 관람객과 업계 인사가 찾아와 관람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루양(逯陽)]
추천 기사:
‘아름다운 숲’ 메이린 골짜기의 깊어가는 추색
제6회 실크로드국제영화제 푸저우서 개막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구이저우 웨이닝: 산업 빈곤지원 풍성한 결실
황허커우, 민물 게 풍년
우전의 가을
늦가을의 수향 고읍
‘시공을 뛰어넘은 중국’ 디지털영상전 해외 첫 등장
친링 뤄난현: 환상적인 풍경 연출
쓰촨 캉딩의 매혹적인 추색
中해군 타이위안함, 日 방문 마치고 귀국길에 올라
지린: 수확으로 바쁜 황금빛 가을 들녘
남극 원정 ’쉐룽2’호 정식 출항
최신 기사
설국 풍경 펼쳐진 청두-라싸 도로
푸저우: 완연한 가을 색채의 향연…시적 정취 더해
인터넷 빛 박람회 우진서 개최
2019년 중국국제제너럴항공대회 푸른 하늘에서 상연된 ‘화려한 댄스’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 우한서 개막
푸른 물결 찰랑거리는 쥐옌하이
中, 통신기술 실험위성 4호 성공적으로 발사
광시 룽안: 농업 현대화…용과 재배기지에 조명시스템 구축
‘도자기 3D 프린팅’ 덕에 한결 쉬워진 도예
아름다운 부다라궁 가을 경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