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부에노스아이레스 10월 18일] “찬란한 70년 중국 TV의 달’ 시리즈 프로그램 브리핑이 16일 아르헨티나 공영방송국 본사에서 열렸다. 주아르헨티나 중국 대사관과 아르헨티나 공영방송국이 함께 아르헨티나 주류 미디어에 TV의 달 상황을 소개했다.
“찬란한 70년 중국 TV의 달’ 시리즈 프로그램은 주아르헨티나 중국 대사관과 중국 중앙광파전시총국(中国中央广播电视台), 아르헨티나 공영방송국이 아르헨티나와 중국에서 각각 촬영해 공동 제작했다. 프로그램은 신중국 수립 70주년 및 관련 축하 행사, ‘일대일로’ 구상과 중국과 아르헨티나 각 분야의 협력 성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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