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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0-19 14:39:04 | 편집: 박금화
산둥 둥잉 황허커우 다자시에 수확의 계절을 맞아 양식장의 직원들이 민물 게를 수확해 포장 작업을 한 다음 국내외 시장에 판매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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