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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촬영한 네이멍구구 알샤맹 어진기 경내 석양 아래의 ‘기이한 숲’. 네이멍구구 알샤맹 어진기 경내의 사막에 펼쳐진 고사한 후양림(胡楊林)은 괴이한 모습으로 인해 ‘기이한 숲’으로 불린다. 최근 몇 년 어진기는 생태 환경 보호에 힘써 약30만 헥타르의 고사 위기에 처한 후양과 위성류를 구조해 보호했다. 삼림률은 2001년 2.89%에서 현재 4.3%로 높아졌으며, 사막화는 효과적으로 억제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위안(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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