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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경기 중인 우크라이나 선수 Reizlin(오른쪽)과 러시아 선수 Fardzinov. 이날 우한(武漢)에서 열린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 선수 Reizlin이 15: 12로 러시아 선수 Fardzinov를 제치고 우승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펑(王鵬)]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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