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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0-21 14:06:59 | 편집: 주설송
10월 20일, 중국 선수 왕순(汪顺)이 경기를 마치고 축하하고 있다. 이날, 우한(武漢)에서 열린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 남자 200m 개인 혼영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왕순이 1분 56초 25의 성적으로 우승했다. 다른 한 중국 선수 친하이양(覃海洋)이 1분 56초 79의 성적으로 은메달을 수확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쉬(劉續)]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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