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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우한(武漢)에서 열린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 여자 50m 마네킹 수상구조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우후이민이 33초 93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같은 팀 바오쉐이 선수가 35초 79의 성적으로 은메달을 땄다. [촬영/ 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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