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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시상대에 오른 중국팀 조합 판전둥(樊振東, 왼쪽에서 3번째)과 무쯔(木子, 왼쪽에서 4번째), 중국팀 조합 저우위(周雨, 왼쪽에서 1번째)와 쑨밍양(孫銘陽, 왼쪽에서 2번째), 조선팀 조합 한우송(왼쪽에서 5번째)과 차효심(왼쪽에서 6번째).
이날, 우한(武漢)에서 진행된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 탁구 혼합 복식 결승전에서 중국팀 조합 판전둥과 무쯔가 4:1로 같은 중국팀 조합 저우위와 쑨밍양을 제치고 우승, 중국팀 조합 저우위와 쑨밍양이 준우승을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판페이선(范培珅)]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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