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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우승한 중국 선수 허우위제(侯鈺傑), 준우승한 중국 선수 링화난(淩華男, 오른쪽)과 3위한 러시아 선수 쿨리코프가 시상대 에 올라섰다. 이날 우한(武漢)에서 진행된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 수상구조 남자 200m 장애물 수영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허우위제가 1분 53초 45의 성적으로 우승하고 중국 선수 링화난이 1분 57초 24의 성적으로 준우승을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펑(王鵬)]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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