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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현장 배치 작업이 지금 한창 진행 중이다. 10월 25일, 기자가 국가전시컨벤션센터를 찾아 가까운 거리에서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현장에 반입된 첫 전시품—이탈리아에서 온 페레티 195모델 고속 순시선에 대해 알아보았다. 길이 20m에 무게 37t, 대량의 탄소섬유와 탬플메탈 등 신소재를 적용한 이 공무선은 이번에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전시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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