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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 허베이성 다창후이족자치현에서 열린 경태람(景泰藍) 우수전에서 약100점의 경태람 작품이 전시됐다. 2018년9월, 다창후이족자치현은 중국경공업연합회와 중국공예미술협회로부터 ‘중국 경태람의 고향’ 명예 칭호를 받았다. 현재 다창후이족자치현에서 규모가 있는 경태람 생산공장은 10여 개에 달하며, 경태람 유약 제품은 전국 시장 점유율의 70%를 차지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샤오(王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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