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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여행객들이 롄스(練市)진 취안부(荃步)촌 현장에서 장작불 양고기 요리 과정을 지켜보면서 현장 시식을 기다리고 있다.
24일, 저장성 후저우(湖州) 제7회 후양(湖羊) 문화 축제가 난쉰(南潯)구 롄스(練市)진 취안부(荃步)촌에서 개막했다. 장작불 양고기 시식, 코스모스 꽃바다 유람, 풍차 회랑 걷기, 후양 전시와 체험 등의 행사에 많은 방문객들이 참가했다. 난쉰구 롄스진은 종자양 번식, 후양 사육, 후양 판매, 양고기 음식에서 양가죽 제혁 및 재봉에 이르는 완전한 산업사슬을 형성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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