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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5일, 중국 이우(義烏)발 벨기에 리에주(Liege)행 화물열차 ‘eWTP(Electronic World Trade Platform) 차이냐오호’ 첫 열차가 벨기에 리에주 물류 복합운송(intermodality) 화물집하장 역에 도착했다. 82TEU를 가득 실은 중국-유럽 화물열차(이우-리에주) ‘eWTP 차이냐오호’ 첫 열차가 17일의 여정을 거쳐 25일 벨기에 리에주 물류 복합운송 화물집하장 역에 도착했다. 이는 최초로 중국 창장 삼각주 지역,중앙아시아와 유럽을 관통하고 국경간 전자 비즈니스에 서비스하는 전용열차이다.[촬영/신화사 기자 판거핑(潘革平)]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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