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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 민간 예술가들이 신장 아와티(阿瓦提)현 다오랑(刀郎) 부락 관광지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 신장 아와티현 다오랑 부락 관광지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독특한 풍광과 전통 민속을 구경하고 있다. 근년에 들어 아와티현은 ‘서역 비경∙다오랑 고향’ 이미지 정립을 목표로 민속 특색 자원을 통합, 다오랑 가무와 먹거리, 민속 등을 하나로 합친 특색 문화 산업을 형성하고, 다오랑 브랜드를 구축해 현지 관광산업의 질적 향상과 소득 증대를 가일층 추진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사다티(沙達提)]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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