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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 간쑤성 삼림소방총대 구조대원이 지진 현장에서 구조를 하고 있다.
28일 새벽1시56분, 간쑤성 간난짱족자치주 샤허(夏河)현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새벽4시까지 사상자와 가옥 붕괴 보고는 들어오지 않았다. 지진 발생 후 소방구조대는 지진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구조 텐트 등 구호물자도 재해 지역으로 운송 중에 있다. (사진=간쑤성 삼림소방총대 정치부 제공)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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