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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0-30 09:22:16 | 편집: 주설송
여행객이 단둥(丹東)시 진산대로(錦山大道)를 구경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10월28일 촬영) 이번 주 랴오닝성 단둥시의 은행나무길 단풍이 절정을 맞이했다. 많은 나들이객들이 은행나무길을 거닐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젠펑(姚劍鋒)]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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