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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 타이위안시 진극예술연구원의 배우가 푸저우(福州) 대극원에서 현대판 산시(山西) 전통극 ‘기봉가’를 공연하고 있다. 29일 저녁, 현대 진극(晉劇∙산시성 전통극) ‘기봉가(起鳳街)’가 푸젠성 푸저우시의 제16회 중국연극제에서 공연됐다. ‘기봉가’는 타이위안의 국수가게 ‘창궈몐관(熗鍋麵館)’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가 변천하는 중에서도 변함없이 전승한 미덕과 선한 마음을 그려냈다. [촬영/신화사 기자 쑹웨이웨이(宋為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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