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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중앙음악학원 바이올린제작연구센터 교사 가오퉁퉁(高彤彤, 가운데)이 전시회에서 파손된 바이올린을 수리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2019년 중국(칭다오)예술박람회가 10월 25-27일 칭다오(青島)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국내 여러 예술대학과 예술 연구기구가 현장에 문화재 복원, 전통 전각(篆刻), 전통 악기 등 수공제작 부스를 설치해 장인들이 현장에서 제작·시연하는 전통 수공기법의 정밀함과 섬세함을 관중들이 직접 볼 수 있게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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