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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 촬영한 ‘안이(安義) 밤 골목’ 반짝 보행자 거리.
26일 저녁, 상하이시 난징시루 상권에 위치한 징안자 안 중심의 ‘안이 밤 골목’이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주말과 휴일 등에만 열리는 약300m 길이의 반짝 보행자 거리는 밤 골목에 꽃시장, 레저구역, 재래시장, 화원 무대 등 여러 개의 구역을 개설해 계절과 휴일별로 선명한 특색의 테마 행사를 열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신선한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곳은 ‘국제적 스타일’ ‘상하이풍’ ‘패션 트렌드’로 가득한 새로운 야간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잉(劉穎)]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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