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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푸젠(福建)성 푸셴(莆仙)극단 배우가 푸젠 봉황극장에서 푸셴극 ‘타싼싱(踏傘行)’을 공연하고 있다.
이날 저녁, 푸셴극 ‘타싼싱’이 푸젠성 푸저우(福州)시에서 개최된 제16회 중국연극제에 등장했다. 고대 청년 남녀가 서로 만나 사랑하게 된 스토리를 엮은 ‘타싼싱’은 전통에 초점을 맞춘 동시에, 정교한 무대 디자인 등을 통해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최근 몇 년 푸젠성 연극계의 비교적 대표적인 훌륭한 역작이다. 푸셴극은 가장 먼저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지방극 중 하나다. [촬영/ 신화사 기자 쑹웨이웨(宋為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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