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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0-31 16:38:23 | 편집: 리상화
10월 30일 위룽라츠워 관광지에서 촬영한 풍경화같은 경치.
쓰촨성 간쯔(甘孜)장족자치주 더거(德格)현 췌얼(雀兒)산 밑에 자리한 위룽라츠워(玉隆拉措)는 G317선의 아릅다운 ‘비경’이다. 일 년 내내 새하얀 눈으로 덮여있는 설산과 맑은 호수의 풍경은 참으로 매혹적이다.[촬영/신화사 기자 왕디(王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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