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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 파키스탄 이슬라바마드에서 열린 중국-파키스탄 농업협력포럼 개막식에서 아리프 알비 파키스탄 대통령이 연설을 발표하고 있다. 아리프 알비 파키스탄 대통령은 30일 이슬라바마드에서 중국-파키스탄 농업협력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파키스탄은 농업 분야 중 수자원 이용과 육종, 기계화 등 분야에서 중국의 경험을 배워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수출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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