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뎬츠 호수, 고기잡이 시작

출처: 신화망 | 2019-11-02 14:49:04 | 편집: 주설송

(图片故事)(1)滇池渔光曲

아침노을 속에서 돛을 편 어선들이 뎬츠(滇池) 호수로 가고 있다.(10월22일 촬영)

윈난 뎬츠 호수가 10월 16일부터 30일간 고기잡이를 재개했다. 뎬츠를 보호하고 배출을 줄이기 위해 현지 어민들은 석유 발동선 대신 전통적인 삼각돛 범선을 타고 호수로 나가 물고기를 잡는다. 2년 전과 달리 올해 뎬츠에서는 은어와 새우 잡이만 허용된다. “적게 잡더라도 뎬츠의 생태계를 파괴해서는 안 된다.” 60살 넘은 어민 장카이디(張開弟)는 어렵사리 복구된 뎬츠의 생태를 잘 보호해야 하고, 무분별하게 잡아서는 안 된다면서 “물고기들이 더 자란 후에 잡아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1980년대 말 호숫가에 악취가 진동하고 죽은 물고기들이 호수 기슭에까지 밀려와서 정말 가슴이 아팠다!”면서 아직까지도 그때의 일이 생생하다고 말했다. 과거에 뎬츠 호숫가의 주민들은 환경보호 의식이 없었다. 그들은 뎬츠 호수의 물이 언젠가는 오염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지도 못한 채 집안의 쓰레기를 뎬츠 상류의 개울가에 갖다 버렸다.

뎬츠 인근의 어민들은 호수 밑바닥이 훤히 보이는 예전의 ‘어머니 호수’를 다시 볼 수 있게 되길 매일 간절히 바랬다. 30여년의 정비를 통해 뎬츠의 수질이 차츰 호전되기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 뎬츠 호수의 전체 수질은 Ⅳ급을 유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원야오(江文耀)]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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