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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천가연(千家宴, 많은 사람이 모인 연회)에 참가한 난징(南京) 시엔린(仙林)가도 시엔린신촌 주민단지 주민들(드론 촬영). 11월 2-3일, 장쑤(江蘇) 난징(南京) 시엔린가도 시엔린신촌 주민단지에서 ‘일가친(一家親, 한가족과 같은)’ 천가연 행사가 진행되었다. 주민단지에서 성심껏 준비한 음식을 기초로, 주민들이 저마다 자기가 잘 하는 요리를 들고 화기애애하게 한자리에 모였다. 재개발 주민을 안치하는 주민단지로서 시엔린신촌은 수년에 걸쳐, 블록화 관리 등 방식을 통해 주민들의 자치를 격려하고 인도하며 양호한 이웃관계를 형성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지춘펑(季春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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