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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주요 발명자, 중국과학원 상하이약물연구소 연구원 겅메이위(耿美玉, 앞줄 왼쪽)와 그의 개발팀(2019년 1월 2일 촬영). 11월 2일 중국과학원 상하이약물연구소에 의하면, 중국해양대학교와 중국과학원 상하이약물연구소, 상하이뤼구(綠穀)제약유한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알츠하이머증을 치료하는 신약이 이미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비준을 받았다. 경미 혹은 중간 정도까지 진행된 알츠하이머증의 치료에 적용될 수 있는 이 신약은 환자의 인지력을 개선할 수 있다. 글로벌 최초로 출시된 이 약은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방안을 제공했다. (사진제공=중국과학원 상하이약물연구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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