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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중국과학원 상하이약물연구소에 의하면, 중국해양대학교와 중국과학원 상하이약물연구소, 상하이뤼구(綠穀)제약유한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알츠하이머증을 치료하는 신약이 이미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비준을 받았다. 경미 혹은 중간 정도까지 진행된 알츠하이머증의 치료에 적용될 수 있는 이 신약은 환자의 인지력을 개선할 수 있다. 글로벌 최초로 출시된 이 약은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방안을 제공했다. (사진제공=중국과학원 상하이약물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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