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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1-01 09:11:44 | 편집: 리상화
현재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 자리한 수입박람회 전시 기간 비즈매칭 회의장과 수입박람회 프레스센터가 기본적으로 현장 설치를 완성해 제2회 수입박람회에 참가하는 각 지역 바이어와 매체 기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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