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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1-12 11:33:21 | 편집: 리상화
베이징시 하이뎬(海澱)구에 자리한, 요(遼)나라 때 세워진 대각사에 수령이 1,000년 넘는 은행나무 한 그루가 있다. 지금도 가지와 잎이 무성한 이 나무는 ‘은행나무왕’으로 불리고 있다. 매년 늦가을과 초겨울이면 많은 유람객이 이 은행나무를 보기 위해 대각사에 찾아온다. [촬영/ 신화사 기자 인둥쉰(尹棟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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