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로스앤젤레스 11월 12일] ‘2019중·미 TV&필름 이노베이션 서밋(US-CHINA TELEVISION & FILM INNOVATION SUMMIT)’이 10일 미국 LA에서 개최됐다. 서밋은 중미 양국의 TV·영화계 교류, 특히 TV·영화 콘텐츠 전파 및 제작 등 분야에서 뉴미디어의 교류 협력 추진을 취지로 하고 있다.
서밋 기간에 주류 미디어와 디지털 미디어의 융합 현황 및 세계 TV·영화 콘텐츠 제작에 미치는 영향, 당대 파편화 정보 전파 형태가 TV·영화 작품 창작 및 마케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한 포럼이 2회 열린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