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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1-13 10:31:39 | 편집: 박금화
초겨울로 접어들면서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창안(長安)구 뤄한둥(羅漢洞)촌 종난(終南)산 고관음선사(古觀音禪寺) 안의 천년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다. 바람에 흩날리는 은행 고엽이 금빛 융단을 깔아놓은 듯한 고찰에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샤오(劉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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