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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성 빅토리아와 그녀의 중국인 남편 인쉰충(尹訓沖)은 2011년에 네이멍구(内蒙古)자치구 만저우리시에 와서 정착했다.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만저우리시는 중국-러시아 국경 무역 왕래 등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2016년 남편의 지지 하에 빅토리아는 만저우리시 중국-러시아 호시무역구 면세교역구에 첫 가게를 열어 러시아산 시계, 가죽 제품 및 도자기 인형 등 특색 제품을 주로 판매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친(徐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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