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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빈곤가구였던 쉬촨더(徐傳德)가 후난 핑장(平江)현 메이셴(梅仙)진 싼리(三里)촌의 산 아래 이주민용 건물 앞에서 개랑 놀고 있다. (11월15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셰루이자(謝瑞佳)]
‘인민 중심’이란? 식상한 질문이지만 이 개념에 대한 이해는 늘 표면적인 이해에만 머물렀고 실제로 체득하기에는 부족했다.
‘기층에서 구현된 4중전회 정신’이라는 신화사 취재에 참가한 기자 팀은 ‘기층 거버넌스’에 초점을 맞췄다. 약 2주일 간 강도 높은 취재와 편집, 심사를 하고, 농촌과 공장을 다니며 농민과 시민, 간부들을 취재했다. 취재 지역과 취재 대상이 다르고 취재 이유가 상이했지만 기자들의 강렬한 느낌은 같았다. 즉 “인민 중심” “인민의 주인역할”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생동적인 현실이라는 것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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