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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1-27 13:49:18 | 편집: 리상화
▲ 후난 핑장현 메이셴진 싼리촌 촌지서 왕싱파(王興發)가 이미 철거한 신후지지(身後之地·살아 있을 때 미리 잡아두는 묏자리)를 소개하고 있다. (11월15일 촬영)
▼ 싼리촌에 새로 지은 공동묘지(11월15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셰루이자(謝瑞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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