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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간쑤(甘肅)성 룽난(隴南)시 당창(宕昌)현 관팅(官亭)진 푸자(付家)촌 농민이 이익배당 행사 현장에서 이익배당금을 받아 가고 있다. 간쑤성 룽난시 당창현 관팅진 푸자촌이 이날 이익배당 행사를 가졌다. 관팅진 특색산업 농민전문합작사는 1년의 발전과 경영에서 비교적 큰 성과를 얻었고 100만7천 위안의 이익을 창출했으며 31만 위안에 달하는 급여를 지급했다. 이날 행사에서 진(鎮) 정부는 합자사와 군중의 지분 참여 비율에 따라 이익배당금을 배분했다. 동시에 진의 20개 빈곤퇴치 모범가정, 가장 인간미 있는 가정, 공익성 일터에 근무하는 선진 개인과 가장 발전 활력이 있는 합작사에 대해 표창을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겅신닝(耿馨寧)]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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