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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 두 명이 진먼 츙린(瓊林)촌의 푸젠식 고택 옆을 지나가고 있다. (9월17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붉은 벽돌집, 높게 위로 치솟은 처마, 고색창연한 대청마루. 진먼(金門) 츙린(瓊林)촌의 ‘라오민자이(老閩宅)’ 민박은 푸젠(福建) 풍격의 오래된 건물이다. 민박 주인 리민더(李敏德)는 명나라 시기의 이 ‘호화주택’이 오랜 세월 속에서 무너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욱 젊은 컬러와 더욱 편의한 시설을 갖추면서 사람들의 선호를 받게 된 것에 큰 긍지를 가지고 있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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