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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사람들이 남아공 케이프타운항 부두에서 중국 해군 웨이팡함(濰坊艦)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중국, 러시아, 남아공 3국 해상 합동훈련 개막식이 25일 남아공 케이프타운항 부두에서 진행되었다. 중국, 러시아, 남아공 3국 해군이 아프리카 남부 해역에서 진행한 이번 첫 해상 합동훈련에 중국 해군 웨이팡함, 러시아 해군 ‘우스티노프 원수’ 순양함, ‘비야즈마’호 중형 유조선,SB-406 구명 예인선 및 남아공 해군 ‘아마토라’호 호위함, ‘드레곤마운틴’호 재보급유류함 등이 이번 합동훈련에 참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천청(陳誠)]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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