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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의료팀 팀원이 백내장 수술을 한 환자를 위해 재검사를 해주고 있다. 중국 윈난성은 22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광명행’ 행사를 열어 약 백 명의 백내장 환자들에게 무료 수술을 해 주었다. 행사는 윈난 민간 국제우호교류기금회가 주최했으며, 쿤밍 의과대학 제1부속병원 의료팀이 수술을 했다. 필요한 약품과 소모품, 기자재는 모두 기금회가 기증했다. 행사는 26일까지 계속된다. [촬영/카이차오(凱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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