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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낙타들이 신장(新疆) 지무나이(吉木乃)현 ‘완퉈위안(萬駝園)’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신장 지무나이현 현정부 소재지에서 40km 떨어진 초원석성(草原石城) 관광구에 매우 웅장하고 아름다운 지질 경관이 있다. 관광구 내 산마루와 산비탈에 분포된 특이한 화강암 지형이 상당한 관람가치가 있어 매년 많은 유람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최근 몇 년, 지무나이현은 ‘청산녹수가 바로 금산은산’이란 발전이념으로 높은 질의 관광업을 발전시켰고 최선을 다해 관광업을 구조 조정, 취업 촉진, 민생에 혜택, 대중에게 부를 창조해 주는 산업으로 육성했다. 2019년 10월 말까지, 초원석성 관광구의 유람객이 대대적으로 늘어 2019년 접대한 유람객수가 사상 최고기록인 연인원 근 16만명에 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사다티(沙達提)]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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