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 6일] 옛날에는 한 트럭 한 트럭의 쌀, 밀, 깡통을 수출해서 신중국 공업화에 급히 필요한 외환을 확보했지만 지금은 수많은 세계 각지 양질의 식량과 식용유 제품이 수입으로 들어와 인민군중의 ‘잘 먹는'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70년을 걸어온 중량(中糧)그룹이 이미 글로벌적으로 최대 자산을 보유한 식량그룹으로 부상했다.
업무가 글로벌 140여개 국가와 지역을 커버하고 있고 중량그룹은 연속 25년 ‘포천’지 글로벌 500대 기업에 선정되었다. 2018년 말, 중량그룹은 자산 총금액이 5,728억 위안, 영업수입이 4,758억 위안, 이윤 총금액이 129억 위안에 달하는 글로벌 자산 1위, 영업수입과 이윤이 2위인 국제 식량그룹으로 되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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