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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징쥐(京劇) 탄파(譚派) 제6대 전승인 탄샤오쩡(譚孝曾, 가운데)이 소학생들과 함께 징쥐 ‘정군산(定軍山)’ 한 단락을 공연하고 있다.
‘2019 징쥐 탄파 고향(장샤(江夏))행—국수를 이어받는 여린 목소리’ 행사가 이날 우한(武漢) 창춘제(長春街)소학교에서 개최되었다. 탄샤오쩡, 옌구이샹(閻桂祥) 등 징쥐 예술가들이 어린 징쥐팬들과 인터렉션하며 징쥐 퍼포먼스 스킬을 가르쳐주고 시범을 보였다. [촬영/ 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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