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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 융칭(永清)현 헝메이(恆美) 국제 꽃의 도시 시장 거래 로비에서 꽃에 물을 주고 있다. 새해를 앞두고 허베이성 융칭(永清)현 헝메이(恆美) 국제 꽃의 도시 꽃시장은 판매 성수기를 맞았다. 근래에 들어서 융칭현은 베이징·톈진에 인접한 입지 우위를 발휘해 산업 인도, 플랫폼 구축, 정책 지원 등의 조치를 통해 베이징 꽃 업체 300개를 입주시켰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샤오궈(李曉果)]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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