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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에 촬영한 톈진시 지저우(薊州) 석회동굴 내 종유석 경관
텐진시 지저우(薊州) 뤄좡쯔(羅莊子)진에 있는 지저우 종유동(석회동굴)은 톈진시에서 유일한 동굴 경관이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동굴 안은 이미 겨울로 접어들었지만 따뜻한 ‘별천지’에 들어온 듯하다. 동굴 안 40곳의 종유석 경관이 투명하게 반짝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핑(馬平)]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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