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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문화재 복원사 리모(李沫)가 문화재 샘플을 채취하고 있다. 前 문화재과학기술보호부와 예술품감정센터 과학기술측정실을 토대로 2018년에 개원한 중국국가박물관 문화재보호연구원에는 문화재 복원사 40명이 있다. 문화재보호연구원은 ‘보호 위주, 응급조치 첫째, 합리적 이용, 관리 강화’의 문화재보호 방침을 적극적으로 관철해 문화재의 보호, 복구와 복제 작업을 주로 담당하며,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 과학적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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