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2월7일, 철새들이 성진후(升金湖) 상공을 비상하고 있다. (드론 촬영)
입동 이후 안후이성 츠저우(池州)시 성진후(升金湖) 국가자연보호구가 철새 이동 피크기를 맞이했다. 창장 중하류 남쪽 연안의 안후이 츠저우시 경내에 있는 성진후 국가자연보호구는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희귀 철새들의 월동지와 서식지 중 하나다. 보호구 안은 생태환경이 아름답고 유기질이 풍부해 매년 100여 종의 조류가 이곳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루이(張瑞)]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