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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 판다 ‘궁궁(貢貢)’이 실외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
하이난 열대 야생 동식물원 안의 판다 궁궁(貢貢)과 순순(舜舜)이 항온항습실에서 나와 먹아를 먹거나 놀면서 겨울의 따스한 햇살을 즐기고 있다. 하이난 열대 야생동식물원 직원의 소개에 따르면 날씨가 차가워진 후 궁궁과 순순은 항온항습실에서 밖에 나가 하루 6-7시간을 활동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관위(楊冠宇)]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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