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 식품가격 안정을 유지하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신화망 베이징 12월 17일] 16일, 푸링후이(付淩暉)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올해도 곡식 생산이 풍작을 거두었고 돼지 사육을 지지하는 일련의 정책이 효과를 보게 되면서 돈육 가격이 점차 반락하게 되며 기타 신선한 식품의 공급도 전반적으로 비교적 충분해 식품 가격이 안정을 유지하는 기초와 여건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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